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식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10월 17일부터 열린 서울 ADEX 전시회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ADEX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방위산업 제품과 신기술 등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인터넷, 전자레인지, 고어텍스 같은 편리한 제품들도 방위산업에서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렇게 방위산업은 우리 일상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답니다. 특히 드론이나 웨어러블 로봇과 같은 최신 방산 제품들은 재난상황에서 사람을 구조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서울 ADEX 전시회에서 사람들의 구조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신 방산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로템의 웨어러블 로봇 (H-MEX / HUMA)



첫번째 제품은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마치 영화 ‘아이언맨’의 수트처럼 착용 시 사람의 근력을 몇 배 로 증가시킬 수 있는데요!


갑자기 건물이 무너져 내려 사람들이 밑에 깔렸을 때 구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빠르게 이 수트를 입고 무거운 콘크리트 벽을 들어올려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ADEX 전시회에서 선보인 대표 무인항공기 3가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직 이착륙 비행 로봇 (V TOL). 1시간 이상 비행 을 할 수 있고, 험난한 지역에서도 효율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다목적 수직이착륙비행 로봇 시스템(VTOL)입니다. 이 비행로봇시스템은 어떤 험난한 지형에서도 감시나 정찰 등 의 임무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요. 실시간으로 상황에 대한 영상 전송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퍼스텍의 복합 무인기 (HERO - 120)



복합무인기(HERO-120)는 공격 성능을 갖춘 무인항공기 입니다. 평소에 감시와 정찰 임무를 수행하지만, 위험상황 에 처했을 때 언제든지 미사일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사단급 정찰용 무인항공기 KUS-FT를 선보였습니다. 이 무인항공기는 활주로가 없어도 이착륙이 가능해 험악한 산악 지형이나 다양한 기상 환경 속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단급 정찰용 무인 항공기입니다. 이 항공기는 주간과 야간에서도 감시와 정찰을 수행할 수 있고,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자동이착륙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타지 않는 무인 항공기는 산 속에서 조난당하거나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헬기 등으로 찾기 어려운 계곡 등지나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실종자를 빠르게 찾아내어 구조대에게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겠지요.


지금까지 국내 방산업체들의 첨단 기술과 무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방산 제품들을 통해 미래에는 전투는 물 론이거니와 화재, 재난, 테러 등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더 안전하고 빠르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께서도 우리 방산 업계에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1. 정윤제 2017.11.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산이 사람을 죽이는 산업이라는 선입견을 벗었으면 합니다.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